안녕하세요! 꿉꿉한 장마철, 잠시 숨 돌릴 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특별한 경험을 나누고 싶어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바로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렸던 ‘14기 광주청년일경험드림 드림만남의 날’에 다녀온 따끈따끈한 후기예요!
후덥지근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청년들의 열기로 가득했던 그 현장을 여러분께 생생하게 전달해 드릴게요. 😊
드림만남의 날, 대체 뭐길래? 🤔
‘드림만남의 날’이라는 이름만 들으면 조금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 행사는 바로 우리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드림터’와 ‘직무’를 탐색하고, 실제 해당 분야의 매니저님들과 만나 면접을 통해 경험 기회를 얻는 아주 특별한 만남의 장이랍니다.
이 행사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의 두 번째 단계인데요. 혹시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이 아직 생소하신가요? 걱정 마세요! 간단히 말해,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일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소득을 보장하며 더 나아가 안정적인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돕는 든든한 ‘일자리 디딤돌’ 사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4기 드림만남의 날, 직접 경험해보니… 🚀
제가 방문했던 7월 13일은 3일간 진행되는 행사 중에서도 특히 열기가 뜨거운 날이었어요. 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홀은 마치 미래를 향한 청년들의 에너지가 응축된 듯 활기가 넘쳤습니다.
행사는 크게 두 가지 공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상담터’에서는 드림터(기업 및 기관)에 대한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었고, ‘이음터’에서는 관심 있는 직무 유형별로 면접이 진행되었죠.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물음터’에서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이곳에서 안내 책자와 함께 귀여운 ‘드림 여권’을 받았습니다. 이 여권에는 간단한 인적 사항을 기입하는 칸과 함께, 상담 및 면접을 통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답니다. 마치 보물찾기를 하는 듯한 설렘이 느껴지더라고요!
‘드림터’는 크게 공공기관형, 기업형, 사회복지형, 사회적가치형, 청년창업기업형, 이렇게 총 5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저는 평소 관심 있었던 공공기관형과 기업형 부스 위주로 탐색을 시작했어요.
각 부스에서는 해당 기관의 비전과 채용 정보를 상세하게 설명해주셨고, 잠시 후 있을 면접에 대한 안내도 친절하게 이어졌습니다. 궁금한 점은 바로바로 질문하며 적극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어요.
특히 좋았던 점은, ‘청년 관련 정책’에 대한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었다는 거예요. 신청 가능한 정책이 있다면 지금 바로 지원해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스를 둘러보던 중, ‘광주청년센터’ 부스에서 재미있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어서 참여해 보았습니다. 카카오톡 친구 추가를 하면 룰렛을 돌릴 수 있었는데, 저는 센스 있는 메모지와 볼펜을 선물로 받았답니다! 😊
또한, ‘북구취업지원센터’에서도 구직 상담 및 취업 지원 서비스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혹시 취업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겠죠?
무엇보다 제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은 바로 ‘광주청년드림수당’에 대한 정보였습니다. 비록 모집 기간은 아니었지만, 매년 꾸준히 진행되는 이 사업은 청년들의 구직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해요. 월 50만 원씩 5개월간의 구직활동비와 더불어 취업, 활력, 커뮤니티 지원까지! 정말 든든한 지원이 아닐 수 없습니다.
‘광주 일자리센터’ 부스에서도 취업 상담을 진행하고 계셔서, 제 이력과 희망 직무에 대한 정보를 작성하고 제출하며 앞으로의 취업 방향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청년들의 진지하면서도 밝은 표정을 보며, 오늘 이 자리가 단순한 일경험 탐색을 넘어, 각자의 꿈을 구체화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청년 일자리 정책’이나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광주청년 일경험드림’과 같은 사업들을 꾸준히 살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분명 여러분의 빛나는 미래를 위한 좋은 기회를 발견하게 되실 거예요!